이 책을 읽게 된 이유취준 단톡방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다. 요즘 취준하면서 부족한 CS를 채우려고 노력하는데 이 책의 목차를 보고 꽤 중요한 개념들이 있어서 바로 빌렸다.특히 CPU, 메모리 관리, 스레드, 프로세스, 동기/비동기, 블로킹/논블로킹 이러한 개념들은 알아도 계속 학습을 안하면 휘발되어서 다시 한번 숙지하자는 목표도 있었다. 어떠한 내용들이 있었나운영체제에서 하드웨어까지 전반적으로 필요한 개념들은 모두 주제로 등장한 것 같다. 이 책의 목표는 책 제목처럼 컴퓨터 밑바닥의 비밀을 아는 것, 즉 컴퓨터 내부의 동작원리를 파헤치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의문형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구성이 도움이 되었다.[목차 일부] 대부분의 주제, 소제목이 의문형으로 되어있다.나에게 도움이 된 부분추상화이 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