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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 달 동안 도파민이 계속해서 생기는 나날이었다.
출시한 와딩 앱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성장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유저를 모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이 무엇인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먼저 안드/애플 모두 출시하였다.
Google Play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arding.app&hl=ko
와딩(Warding)-롤 프로경기 알림 - Google Play 앱
LCK 경기 일정과 실시간 알림, 최애 선수 솔로랭크 알림까지 — LoL 이스포츠 팬 필수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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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딩(Warding)-롤 프로경기 알림 앱 - App Store
App Store에서 Changha Jeon의 와딩(Warding)-롤 프로경기 알림 앱을 다운로드하십시오. 스크린샷, 평가 및 리뷰, 사용자 팁 및 와딩(Warding)-롤 프로경기 알림 앱과 비슷한 다른 앱을 볼 수 있습니다.
apps.apple.com
배경

앱 출시 후에 팀원 총 3명이서 인스타, X, threads를 맡아서 홍보하기로 했다.
나는 threads 맡았다. 근데 warding 전용 아이디로 가입을 하고 홍보 게시글 하나 생성하니까, 몇 시간 뒤에 신분증 인증을 하라고 한 뒤 영구정지가 됐다. 그렇게 threads는 날라갔다....
근데 프런트엔드 팀원분이 맡으신 X에서 대박이 났다. 게시글 리트윗하면서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팀원분의 지인들이 게시글도 올려주면서 몇십 명 가입하고 그랬다.
그러던 중 정말 모르는 사람들도 직접 X에 우리 앱을 홍보해 주기 시작했다.




이 외에도 베트남/중국/북미/유럽 등등 VPN을 써서라도 사용해 주신 외국인들도 생겼다.

앱을 홍보하면서 커뮤니티마다 니즈가 다르다는 것도 느꼈다.

네이버 e스포츠에도 올리곤 했는데 반응이 좋지는 않았다.
오픈 카톡방에서도 굳이?라는 평들도 많았었다.
주로 경기를 보고 풍자화하거나 분석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우리 서비스에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타겟층
우리 앱의 타겟층은 직장인, 팬들이었다.
X와 threads는 위 커뮤니티와 다르게 자신의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의 소통장이다.
그리고 여성 팬들이 많다.
그러기에 자신의 선수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게시글로 자주 올렸다.
여기에 연관 지어 우리 서비스가 바이럴이 된 큰 핵심 중 하나가 솔랭 알림 기능이었다.

사실 나는 이 기능을 메인으로 생각했던 것은 아니고 부가적인 서비스로 생각했었다.
의도치 않게 타깃층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핵심 기능이 되었다.
앞으로의 계획
현재 팀원들과 BM도 구축하고 있는데 수익화까지 꼭 이뤄내고 싶다.
우리 서비스는 현재 앱 내 사용자 체류 시간이 높지 않다.
왜냐면 알림, 경기 일정 그리고 현재 경기 파악 정도 빠르게 확인한 뒤 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좀 더 앱 내 체류 시간을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와 라이브 경기를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는 풍부한 데이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커뮤니티는 주요 이용자가 팬층이라는 점을 살려, 팬덤에 특화되게 구축해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