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 책은 작년 여름에 인프런 멘토한테 추천받았던 책이다. 

그 회사에서 교과서로 취급받는 정도로 유명하고 좋은 책이다라고 들었다.

나도 처음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했을 때 제목부터 흥미로워서 빌렸다가 1~2장에서 그만둔 기억이 있었다. (글을 읽어도 이해가 잘 안돼서..)

읽어야지 하다가 올 해 3월부터 완독을 목표로 시작하였다. 

 

내용은 

5~9장이 나한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분산환경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해결책들이 있는지 이 과정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4월에 1회독 마무리를 했지만 뭔가 배운것이 제대로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된 것 같아서 노션에 정리하기도 하였다.

https://www.notion.so/35afa15530f7804ebf24c5e2e6c7a192 (노션 정리 링크)

 

분산환경에서 통신할 때 각 시간까지 고려해야 된다는 부분도 알려주었는데 이부분은 아직 제대로 이해를 못 한 것 같긴하다. 

10장 11장은 배치와 스트림 부분으로써, 2회독을 해도 제대로 써보지 않았기에 읽는데 힘들었다. 

그래도 말로만 듣던 hadoop, kafka, zookeeper에 대해 대략적으로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작가가 추상화 수준에서 db, os를 비교한 부분이 인상깊었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고 질의하는 용도로 

db = 레코드 형태

os = 파일 형태

로 정보를 관리한다는 부분

 

unix = 하드웨어 추상화를 프로그래머에게 제공

rdb = 고수준 추상화를 프로그래머에게 제공 (디스크 상의 자료 구조, 동시성, 장애 복구 복잡성을 감춤)

 

이 책은 앞으로도 읽을 때마다 배울점이 생기는 책일 것 같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