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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에 벚꽃 핀다고 감성에 빠져서 카페에서 회고 썼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 마지막 날이다..
4월은 그래도 몇번의 면접 경험이 생겼어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등 아무 곳이나 붙여주면 간다는 마인드였지만, 그래도 이왕 가는거 더 준비해서 좋은데 가고 싶은 마음이 요즘 들고 있다. 한게 아까워서..
3 곳의 면접을 봤다.
첫번째 면접
1. 우리회사 뭐하는지 아냐 -> 설명해봐라
2. btree랑 클러스터링/논클러스터링 부분
3. 자바 동시성 제어
4. 이력서 기반으로 트러블 슈팅 2개 정도 확인 및 한 단계 정도 꼬리질문
5. 궁금한 것 있는지
두번째 면접
1. 인사담당자가 기본적인 이력 확인 및 자기소개
2. 우리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아는지 확인
3. 개발자 면접관이 자기도 공릉산다고 아이스 브레이킹
4. 나르지지 플젝 직접 들어가면서 관심 가지셨음
5. 배치 부분 흐름 어떻게 되어있는지 설명
6. 테이블 몇개, 그리고 fk pk 어떻게 세팅되어 있는지
7. 자바 기본적인 이론 질문(너무 기본질문이라 오히려 몇 개 대답을 못함..)
8. 궁금한 것 있는지
세번째 면접
1. 자기소개
2. 자기소개서 적혀있는 거 개발 내용 3개 정도 질문, 근데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 말렸을 듯
3. 나르지지 얘기 나와서 운영 중이다 하니까 관심가지셨음
4. 직무 외적인 문화 부분도 물어보셨음
5. 궁금한거 2개 받겠다.
일단 자기소개가 가장 떨리고 잘 말해야 페이스가 안 말리는 것 같다.
키워드 중심으로 숙지하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맞는 것 같다.
예상 질문에 대해서 외운 답변 그 문장 그대로 말한 적이 없다.
실전에서는 무조건 절게 되는 것 같고 키워드 중심으로 잘 풀어서 말하기만 하면 될 것 같다.

벌써 5월이라니 시간 빠르다. 작년 5월은 티모지지하면서 일일이 프론트 코드 gpt에 붙여가면서 했던 경험이 있는데 지금은 그냥 딸깍으로 모든게 가능하다니... 요즘 ai 활용을 어떻게 하는지 묻는 문항이나 질문도 많은 것 같다. 여기에서 원하는 것이 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일단 이전 이력서로 지원한 곳들 결과는 대부분 나와서 다시 이력서를 보완해볼 예정이다.
첫 페이지를 최대한 매력적으로 쓰고 최대한 읽기 편하게 어구 같은걸 다듬어야 될 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공부했던거 복습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안하면 또 까먹게 되니까 무용지물이 되버린다.
제일 귀찮기도 한데 신경써보자
5월도 면접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