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스터디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Chapter 5

changha. 2024. 1. 7. 13:52

책임과 메시지

저자가 어떤 상황예시를 들려준다.

어떤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단 둘이 있을 때와 여러명이 있을 때 책임감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여러명일 수록 책임감이 분산된다. 

책임감이 분산될 수록 책임을 무시하려고 한다. 

자신에게 명확한 책임이 없는 경우 타인의 책임으로 간주한다. 

 

여기서 얘기하고자 하는 바는 훌륭한 객체지향 세계는 명확하게 정의된 역할과 책임을 지닌 객체들이 상호 협력하는 세계다. 

 

자율적인 책임

설계의 품질을 좌우하는 책임

객체지향의 구성 기본 단위 == 자율적인 객체

 

만약, A 객체 요청 송신 -> B 객체 요청 수신 -> B 객체 행동 == 책임

 

적절한 책임의 선택 -> 전체 설계의 방향 

 

자신의 의지에 따라 증언할 수 있는 자유

객체가 책임을 자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객체에게 할당되는 책임이 자율적이어야 함 

 

왕 ---- 증언하라 ----- 모자장수

: 모자장수는 증언만 하면 된다. 

 

만약 세부적으로 명령한다면, 자유의 범위를 제한하게 된다.

-> 왕의 명령에 의존해야 하고, 자율적으로 책임을 수행할 수 없다. 

 

너무 추상적인 책임

왕 ---- 설명하라 ---- 모자장수 

: 모자장수는 무엇을 설명해야 될지 모름

 

협력에 참여하는 의도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에서 추상적이어야 함

But, 다른 협력 상황에서는 적절할 수도 있음. (어떤 협력인지에 따라 다름) 

 

'어떻게'가 아니라 '무엇'을

'증언하라'는 무엇을 해야하는 지 결정함.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 증언할 방법은 모자 장수가 알아서 결정할 수 있음(자율성) 

 

책임을 자극하는 메시지

책임 == 어떤 행동을 수행한다는 의미

 

객체가 다른 객체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요청 전송 == 메시지 

 

초점은 메시지로..!

 

메시지와 메서드

메시지

증언하라 == 메시지 이름 

추가적인 정보(언제, 어디서) == 메시지의 인자

위와 같이 메시지는 2가지로 구성됨

 

수신자, 메시지 이름, 인자 순 == 메시지 전송 

모자장수.증언하라(어제, 왕국)

 

메시지, '증인석에 입장하라', '증언하라'의 처리 방법은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

이는 곧, 외부의 객체는 메시지에 관해서만 볼 수 있고, 객체 내부는 볼 수 없음

-> 객체의 외부, 내부 분리 

 

메서드

: 메시지를 처리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선택하는 방법

 

메시지가 'What'에 해당된다면 

메서드는 'How'에 해당된다. 

 

다형성 

: 서로 다른 객체가 동일한 메시지에 대해 서로 다르게 반응하는 것을 의미 

 

송신자 입장에서는 메시지를 수행하여 완수하기만 하면 됨.

수신자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음.

따라서 메시지의 수신자는 여러 객체들로 대체 가능함.

-> 다형성은 송신자와 수신자 간의 객체 타입에 대한 결합도를 메시지에 대한 결합도로 낮춤으로써 달성됨.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고 재사용성이 높은 협력의 의미

송신자가 수신자에 대해 적은 정보를 알 수록

 

1️⃣ 협력이 유연해짐. -> 메시지를 이해하는 어떠한 객체라도 상관없음. 

2️⃣ 협력이 수행되는 방식 확장 -> 재판장 출석안하고도 동영상을 통해 증언 가능, 새로운 유형의 객체를 끼우기만 하면 됨 

3️⃣ 협력이 수행되는 방식 재사용 가능 -> 재판이라는 협력은 다른 어떠한(모자장수, 요리사, 앨리스 ..) 문맥에서도 사용가능 

 

송신자와 수신자를 약하게 연결하는 메시지

메시지가 가장 중요함 

송신자는 메시지만 바라봄 == 수신자가 메시지를 이해하고 처리해 줄 것이라는 사실만 알아도 충분 

수신자와 송신자는 메시지라는 얇은 끈으로만 이어짐

 

메시지를 따라라

객체지향의 핵심, 메시지

객체지향의 강력함 == 클래스가 아닌 객체들이 주고받는 메시지

클래스는 정적인 텍스트로 표현하기 위한 수단 

객체가 더욱 중요함

But, 개별적인 객체들에 대해 먼저 생각하면 안된다.

메시지를 주고 받는 객체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함 

 

만약, 데이터 중심 객체를 설계하는 방식이면 객체의 자율성을 저해함. 

왜냐면, 객체 내부 구조의 변경이 외부의 협력자에게도 파급될 것이기에 

그래서, 독립된 객체의 상태와 행위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객체가 다른 객체에게 제공해야 하는 메시지에 대해 고민하라!! 

 

책임-주도 설계 다시보기 

역할, 책임, 협력을 식별하기 위함

애플리케이션이 수행하는 기능 == 시스템의 책임

-> 협력 관계를 시작할 적절한 객체 찾음, 시스템의 책임 -> 객체의 책임으로 할당 

-> 다른 객체의 도움이 필요함 -> 어떤 메시지가 필요한지 결정

-> 메시지를 수신하기에 적합한 객체를 선택

여기서 수신자는 송신자가 기대한대로 메시지를 처리할 책임이 있음

 

What/Who 사이클

'어떤 행위'를 수행할 것인지 == 메시지

'누가'그 행위를 수행할 것인지 == 객체 

 

협력에 참여할 객체를 결정하기 전에 협력에 필요한 메시지를 먼저 결정. 

메시지가 결정된 후에야 메시지를 수신할 후보를 선택하는 것으로 초점 이동. 

 

묻지 말고 시켜라

: 객체지향 애플리케이션이 자율적인 객체들의 공동체라는 사실을 강조 

객체는 다른 객체의 결정에 간섭하지 말아야 하며, 모든 객체는 자신의 상태를 기반으로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함.(?) 

 

메시지를 결정하는 시점에서는 수신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름.

So, 필요한 메시지 전송만 하고 수신하는 객체가 스스로 메시지의 처리 방법 결정하도록

'어떻게'가 아니라 '무엇을'해야 하는지가 중요!! 

 

 

객체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은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신의 의사 전달.

ex) Tv 시청을 위해 리모컨 사용, 컴퓨터 GUI를 통해 사용

 

특징 

1️⃣ 사용법만 익히면 내부 구조나 동작 방식을 몰라도 상관 없음

: 자동차가 제공하는 핸들, 변속기, 엑셀 등등 정도만 알면됨 

2️⃣ 인터페이스 자체는 변경하지 않고, 단순히 내부 구성이나 작동 방식 변경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어떠한 영향 미치지 않음

: 자동차 엔진 바뀌어도 운전하는 방법 똑같음 

3️⃣ 대상이 변경되더라도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면 아무런 문제 없음

: 자동차 종류가 바뀌어도 운전 가능 

 

메시지가 인터페이스를 결정한다

인터페이스 == 객체가 수신할 수 있는 메시지의 목록 

객체가 어떤 메시지 수신할 수 있는지 == 객체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의 모양 결정 

 

공용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는 외부와 내부로 구분 됨.

외부에 공개된 인터페이스 == 공용 인터페이스 

 

모든 인터페이스는 메시지 전송을 통해서만 접근 가능 

자기 스스로 뭔가를 요청하는 경우에도 메시지 전송해야 함

ex) 왕 ----- 증언하라 ---- 모자 장수, 하얀 토끼 ----- 증인석에 입장하라 ----- 모자 장수 

모자 장수가 위 메시지에 해당하는 공용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음 

결과적으로 객체가 협력에 참여하기 위해 수행하는 메시지가 객체의 공용 인터페이스의 모양을 암시한다. 

 

책임, 메시지, 그리고 인터페이스

협력에 참여하는 객체의 책임이 자율적이어야 함 

객체의 인터페이스는 수신 가능한 메시지의 목록으로 채워짐

메시지 수신 == 수신 객체의 책임

메시지와 메서드 분리 == 객체를 외부와 내부로 분리 == 다형성을 통해 다양한 타입의 객체를 수용할 수 있음 

'증언하라'책임 수행 가능 하다는 것 => 인터페이스를 통해, '증언하라'메시지 수신 가능

따라서, 객체가 어떤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느냐 == 어떤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느냐 and 어떤 인터페이스를 가질 것인지 

 

인터페이스와 구현의 분리

객체 관점에서 생각하는 방법

객체지향적 사고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 좀 더 추상적인 인터페이스

: 그래야 객체 자율성이 높아짐 

2️⃣ 최소 인터페이스 

: 외부에서 사용할 필요가 없는 인터페이스는 최대한 노출 x

메시지를 따르면 해결됨 

3️⃣ 인터페이스와 구현 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인식 

: 중요하므로 아래에서 따로 설명 

 

구현 

: 객체를 구성하지만 공용 인터페이스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것이 구현에 포함 됨.

 

객체는 상태를 가짐

: 상태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 객체의 구현 

 

객체는 행동을 가짐

: 메시지 처리 방법 == 메서드 

 

객체의 외부와 내부 분리 == 객체의 공용 인터페이스와 구현을 명확하게 분리 

 

책임의 자율성이 협력의 품질을 결정한다

책임의 자율성을 왜 그렇게 중요시 할까?

10명의 사람에게 재판 협력 과정을 그리라하면 서로 다르 10가지의 협력 과정을 내놓을 것임

 

 

1️⃣ 자율적인 책임은 협력을 단순하게 만듦

 : 왕이 '목격했던 장면을 떠올리고', '떠오르는 기억을 시간 순서대로 ..', '.....' 라고 하는 것보다 '증언하라'라는 책임이 협력을 단순하게 만듦

== 적절하게 추상화

2️⃣ 자율적인 책임은 모자 장수의 외부와 내부를 명확하게 분리함

3️⃣ 책임이 자율적이면, 내부 방법 변경하더라도 외부에 영향 끼치지 않음 

4️⃣ 자율적인 책임은 협력의 대상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함

: 모자장수 말고도 앨리스, 요리사 등등 다른 객체가 참여가능 

5️⃣ 책임들이 자율적일수록 객체의 역할을 이해하기 쉬워짐.